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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의 추가 반등, 임박한건가 다음을 기약해야하나 > 지난 12월 3일과 4일 급락이 있은지 3일 이후 20이평선을 상방 돌파했다(빨간 화살표). 그런데 이때 그 위 50이평선은 추가 돌파하기엔 너무 멀기에(주황X자 표시) 20이평선만 돌파한 다음 가격 조정이 왔다. 이후 다시 바닥을 다지다 50이평선이 충분히 내려온 12일에 반등해서 20이평선은 물론 50이평선을 상방 돌파했다(주황 화살표). 그런데 이번엔 100이평선이 너무 멀기에(노란X자 표시) 50이평선까지만 돌파한 다음 가격 조정이 왔다. 그다음 16일에 또 한차례 20이평선 및 50이평선을 상방 돌파했지만 여전히 100이평선은 멀기에 또다시 꼴아박았다. 그러다 지난 21일, 그러니까 삼각수렴 상방 이탈을 하고 또 100이평선이 충분히 가까워질때 드디어 100이평선을 상방 돌파했다(노란 화살표)... 2021. 12. 26.
< 또 다른 '큰 레버리지 비율'이 추세전환을 몰고올지도! > 올 들어 예상 레버리지 비율(주황색)이 상승 추세에서 정점을 찍을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 방향에는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초점을 맞추고 싶은 것은 "RSI 흐름(보라색)에 따른" 가격 방향(파란색)입니다. 해당 레버리지 비율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RSI는 하락세를 보였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큰 레버리지 비율이 현재 진행 중이며 RSI는 곧 상승세를 탈 것입니다. 기존 패턴대로라면 현재 상황은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이번에도 '큰 레버리지 비율'이 추세전환을 몰고 올것으로 예상될까요?! 코인 호재ㆍ악재ㆍ속보 - MBMPOST https://t.me/mbmpostcom 2021. 12. 23.
비트코인 가상화폐 분석이 있는 아침 12월 23일 ✅ [분석이 있는 아침🌅] ’21.12.23.(목) By MBMPOST_Signal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0.63% 하락했고 거래량은 다소 줄어들었으며 RSI지수는 45로 변동없음. 전체 코인 시총은 2.27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35조 달러로 변동없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 역시 40%대로 변동없음. 장대양봉이 나온 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임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니어(NEAR), 코스모스(ATOM), 셀로(CELO), 헬리움(HNT), 아베(AAVE). 이들의 시총은 20위권부터 80위권에 포진되어있음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34로 전일(45)보다 하락했고 여전히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 2021. 12. 23.
< 기존 삼각수렴 지속 vs. 찐반등의 서막 > 위 차트는 비트코인 4시간봉 달러 차트로 지난 12월 4일 급락 그리고 4시간봉 20이평선(빨간선, 빨간 화살표)를 상방 돌파후 가격은,, 볼린저밴드 상단을 터치(또는 거의 터치)할때는 조정이 왔고 볼린저밴드 하단을 터치(또는 거의 터치)할때는 반등이 왔습니다. 여태까지의 패턴을 이어간다면 현재 가격은 볼린저밴드 상단을 명백히 뚫었으므로 조정이 와야 할겁니다. 그러나 기존 패턴과는 달리 이번 반등은 삼각수렴을 상방 돌파했고 4시간봉 100이평선(노란선)을 종가로 돌파했습니다. 만약 기존 패턴과 뭔가 다른 가격 흐름이 이대로 이어진다면 찐반등의 근거에 힘을 실어줄 겁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요인과 함께 기술적 분석에 따른 가격흐름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코인 호재ㆍ악재ㆍ속보 - MBMPOST ht.. 2021. 12. 21.
< 마이너스 실질금리가 암호화폐가 살 길이다 > 위 차트는 ‘10년물 물가연동국채(TIPS)’로 우리가 ‘실질금리’로 알고 있는 지수다. 비록 작년 3월에 반짝 상승을 했지만 코로나19가 전세계를 잠식하기 시작한 같은해 1월말부터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특히 미 연준이 양적완화(QE)를 시행한 3월 이후에는 더 하락했다. 이 실질금리를 추산하기 위해서는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이션을 알아야 한다. 왜냐면 명목금리에 기대인플레이션을 뺀 것이 바로 실질금리이기 때문이다. 현재 명목금리는 1.48, 기대인플레이션은 2.40이므로 실질금리는 -0.96(마이너스)가 되겠다.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처가 미국 채권(10년)이지만 국채시장에서의 기대인플레이션이 채권보다 더 높다면, 즉 채권금리보다 물가가 더 높다면, 채권(돈)을 보유하는게 사실상 마이너스 이므로 채권.. 2021. 12. 15.
< 우리의 12월은 지난 5월 하락때처럼 되서는 안 된다! > 🚩저는 11월 하순부터 본 채널을 통해, ‘11월 발 하락흐름이 지난 5월 하락흐름과 비슷하다’면서 분석을 한 바 있습니다. 아주 똑같진 않지만 다시 한번 이 둘과의 비교를 통해 현주소를 파악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은 4월 중순에 역대 전고점을 경신했으나 그 후 2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을 하방이탈했고 100일 이평선에 이르러서야 반등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반등은 지속가능한 상승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100일 이평선과 심지어 200일 이평선마저 하방이탈하면서 이후 2개월동안 바닥테스트를 한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이평선들이 ‘정배열’(단기 이평선이 아래에 장기 이평선이 위에 나열, 빨간음영표시)된지 3주정도 된 7월 하순부터, 눌린 가격이 해소되어야 한다는 듯이 위로 튕겨올라갔습.. 2021. 12. 14.
< 현물 및 선물 거래소로 나눠본 입금 추세 > 📌앞서 ‘전체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 입금량(7일 평균)의 이동평균선을 봤는데 이번엔 각각 ‘현물 거래소’와 ‘선물 거래소’로의 입금량(7일 평균) 추세를 보여드립니다 📌최근 크립토퀀트 알람(https://t.me/cq_alert_kr)을 최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물 거래소’에도 ‘선물 거래소’에도 입금량이 꾸준합니다. “고래들의 시장흔들기 기법”인 선물로 ‘숏’ 걸고 현물로 ‘물량던지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행태가 아무리 지긋지긋하고 짜증나도 최소한 ‘알고 당해야 합니다’. 무슨말이냐믄, 1)고래들은 개미들이 짜증나고 화내는 것, 바로 그것을 노리기 때문이고, 2)하도 당해서 이제는 개미들이 더이상 하락의 이유를 알고싶어하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을 노리기 때문입니다! 코인 호재ㆍ악.. 2021. 12. 10.
< 거래소로의 입금 추세와 그에 따른 가격 흐름 > 글읽기전에 추천은 사랑입니다 📌 위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전체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 입금량(7일 평균)의 이동평균선(파란선)이 “급등”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작년 3월 중순, 올해 5월과 7월, 그리고 최근 11월과 12월까지 이 둘은 상호 반대의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 참고로 12월 초 급락이후에도 지난 며칠간 수 만개의 비트코인 물량이 현물 및 선물 거래소로 입금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급락 사례를 살펴보면, 이렇게 대량 입금된 물량은 곧바로 매도되지 않고 1)펀더멘탈이 약해질때(하락세일때) 2) 그리고 악재 이슈가 발생할때(유의미한 재료가 있을때) 대량 시장가로 던지면서 급락이 발생했습니다 📌 중국의 헝다 부도 사태, 미국의 긴축 통화정책, 코로나19 오미.. 2021. 12. 9.
[비트코인 분석이 있는 아침🌅] ’21.12.09.(목 [비트코인 분석이 있는 아침🌅] ’21.12.09.(목) 🚩비트코인동향 등 전일 대비 0.21% 하락한 팽이형 캔들로 마감함. 전일과 거래량은 비슷한 수준으로 RSI지수는 35로 변동없음. 전체 코인 시총은 2.36조 달러, 알트 코인 시총은 1.41조 달러로 약간 늘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0%대로 큰 변동없음 🚩상승코인동향 지난 24시간 동안 시총100 기준, 상승율 탑5는 니어(NEAR), 카데나(KDA), 셀로(CELO), 후오비토큰(HT), 이오스(EOS). 이들의 시총은 30위권부터 90위권까지 다양함 🚩공포탐욕지수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지수는 29로 전일(28)에서 비슷한 수준으로 ‘공포’ 단계임. 이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언급(15%), 설문조사(15%), 비트코.. 2021.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