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이 초장기선 접근 200MA의 기록을 넘어 300MA로 체크하는 경향이 늘었다합니다.
아마도 200MA선의 변곡을 세일러 또는 기관의 참여 나스닥 코인베이스 상장 턴 시점 이후의 손바뀜 시장이 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데드크로스 격발 이후 10k 이하로 떨어질 것이며, 시장은 베어마켓으로 진입한다는 모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맞는 시점이 공교롭게도 FOMC 기간이였습니다.
MA선의 꼬임상태에서 터진 이후 반대로 반등이되면서 올라온 상태로 꼬임선의 방향이 만약 위로 간다면, 시장인식이 달라진다면 더 큰 선형을 그리면서 올라가는 기로에 놓였습니다.
연준의 자이언트스탭도 있었고, 앞으로 금리 인상에 있어서 비트코인은 많은 테스트를 받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전쟁 이후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어있긴 하지만 위험하기도하고 안전하기도 한 모호한 포지션을 지니게 되어버렸는데
장기 꼬임선 방향이 만약 위로 베팅된다면 시장의 반응 또한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물시장의 외연확대도 있고, 현물시장의 매수세가 변수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교차역전시 장기선의 방향이 크게 회전함으로서 단기적 방향 또한 상방으로 수렴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베어마켓이고 크립토 윈터라는 과정을 겪을지 종식하고 턴을 해낼 수 있을지 8월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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