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던 카실, 레이싱 드라이버 스타의 보수를 라이트코인으로... "현금보다 라코가 좋아"

9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동부 표준시)
LasVegas Motor Speedway에 참여하는 랜던 카실(@landoncassill)의 대표스타에게 라이트코인이 지급되는 모양입니다.

어쩐지, 라이트코인 추세가 예쁘긴 하더라니만 우리나라에서는 큰 반응을 못했습니다만 해외에서는 반응이 좀 있는 편입니다. 어떤 특정 산업군의 스타에게 지급된 사례는 축구에도 있었지요.

라이트코인은 저번 월마트 사태때 이후로 꾀 많은 사람들이 끙끙대며 참고 있었습니다만, 과감한 파트너쉽을 진행하면서 홀더들 달래기에 여념이 없는 듯합니다.

점점 암호화폐가 참여하는 산업군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변동성은 있지만 고정된 보수가 아닌 어떤 시너지 이벤트가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더 커질 수 있는 베네핏을 선호하게되는 문화랄까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라이트코인을 셀럽 누군가에게 지급해주는 이벤트로 지평을 넓힌다라는 과정을 하면 그 분야의 팬서비스 같을 것 입니다. 받았던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문화까지 있다면 센스 있지 않나요? 이미 부테린은 인도에서 했었지요. 국내에서는 엠블이 해외 어려운 지역의 학교 건립에 도움을 주었지요.

그리고,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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