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파이 마켓캡의 크기가 이전 부따빔 때리기전 위치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놀랍기도 합니다.
이전 전반기에는 디파이 관련 이슈와 플래시론 공격 등 다양한 이슈가 있었습니다만, 하반기에는 디파이에 대한 대응과 업데이트, 보안성을 두텁게하고, 강제청산을 대비한 여러 소프트웨어(제로엑스의 강제청산 방지 기능 등) 서로 토큰과 코인 재단끼리 상호협력하여 부족한 점을 잡아갔던 하반기였던 것 같습니다.
디파이 생태계의 진전과 발전을 기대해봐도 되는 하반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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