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16 고금리 시기에도, 비파 롱 미체결 10만개 유지..."홀드🙌 홀드🐳 홀드💎" 고금리 시기에도, 비파 롱 미체결 10만개 유지..."홀드🙌 홀드🐳 홀드💎" 장기 금리 인상 구간에서 유지구간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비트코인에 대한 비파(비트파이넥스 이하 선물거래소, 채굴자, 기관 투자자 중심) 미체결은 10만건이 유지되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는 이전에도 말씀 올렸던 "금리와 전혀 상관 없는" 플레이어들의 포지션 유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시장의 가격이 어디서 default되는가에 대한 부분이 앞으로 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TX사태는 앞전의 코인체크 홀드사태, 마운트곡스 사태의 시즌 3로 재해석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생각합니다. 산타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르느라 차트에는 오지는 못했지만, 비파 10.5만개 미체결이 유지된 모습에서 향후 `상승 레이스`가 나온다면 차분히 익절을 .. 2022. 12. 29. 이시기, 비트의 상승이 있다면 어떤 의미가 될까? 🌊 이시기, 비트의 상승이 있다면 어떤 의미가 될까? 🌊 전쟁도 휴전이 있듯 경제에도 어느정도 일정의 휴전기간이 있다면 상승국면이 나오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트코인을 보유한 여러 국가들이 눈치싸움 하는 과정속에서 현재가격에 머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채굴자 물량이 더이상 시장에 나오지 않는다면 중국이 털어내는 물량이 대부분 시장의 기관 또는 개인수매가 이뤄진 상태에서 새 게임에 돌입한다 해석해봐야할 듯 합니다. 하락 1년간 상당부분 여러 이벤트들이 있었지만 어느정도의 회복국면이 나와주길 바래보고 있습니다. 현재 고금리, 하이퍼 인플레이션관점에 어려움에 놓인 세계 경제가 경기침체로 들어서는가에 대한 기로에 놓여있고 각 이해관계 당사국들의 국내적, 지정학적 충돌, 자원 분쟁 등이 끊임없이 펼쳐졌던 위험.. 2022. 10. 24. 각종 악재를 받아내는 차트..."생지옥도 이런지옥이 없다" 😢 각종 악재를 받아내는 차트..."생지옥도 이런지옥이 없다" 😢 7일차 음봉입니다. 7연속 음봉은 6월 중순에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비트가 19k에서 버텨주는 것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잘버텨지길 바래봅니다. 못버티고 숙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버텨지고 악재 시원한 해소가 있길 바래보고 있습니다. 세계평화 피스...) 현재 19k 비트의 버팀차트의 의미 1) 우크라이나-러시아 확전가능성 2) CPI/금리 인플레이션 문제 3) 시진핑 3연임(장기15년 추가집권) 4) 미중선 전 북한 핵실험 5) 선물환 변동성 해당 악재 키워드를 버티는 의미는 있습니다. 악재퍼레이드이면서 악재 받았니? 또 받아라하면서 악재 선물에 추가 사은품까지 주는 위치라봅니다. 글로벌빌런들을 이겨내고 좀.. 2022. 10. 11. 🙏 MACD 오실레이터는 음수대역에서 양수로..."천천히" 🙏 MACD 오실레이터는 음수대역에서 양수로..."천천히" 장기 비트의 MACD는 아직 음수대역입니다. signal 또한 음수대역에 아직은 머물러 있습니다. 보통 0이하 area의 음수대역에서는 충격만 있으면 상당히 크게 하방으로 내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시장에서 뱉어내는 물량이 좀 더 많은 걱정과 공포가 많은 위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곤 있습니다. 마이너스 오실레이터에서 양수대역으로 올라가는 과정이 급격하게 올라가주길 바라지만 매우 천천히 느긋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덕분에 몇일째 횡보하고 있는 비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계는 2023년을 바라보곤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망을 하며 강달러 기조와 파월형의 스탠스 금리 그리고 우크라전쟁의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있.. 2022. 10. 10. 😱 아시아는 겁먹었고, 유럽은 사들이고..."스위스, 네덜란드 관심도 높아" 😱 아시아는 겁먹었고, 유럽은 사들이고..."스위스, 네덜란드 관심도 높아" 구글 트랜드를 통해서 비트코인과 유튜브 검색어를 통해서 상대비교를 해보면 대략적인 관심도를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스위스(맥도날드 및 추가 영업점 기준 시행여부)와 네덜란드(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및 거래)가 유럽에서는 화두이면서 실질적인 거래가 활성화되어 소비에 활용이 얼마나 되는지에도 변화가 이뤄지는 중입니다. 러시아는 푸틴의 생일,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이번달 시진핑 주석의 3연임에 대한 주제가 논의중이고, 한국의 경우 역외선물환의 공매도가 가속화된 시점의 환율이 매우 혼탁한 상태입니다. 유럽은 현재 은밀하게 매수하고 있다보면되고, 우리나라의 경우 NDF의 공매가 무척이나 벌어지면서 환율이 모기지사태급까지 올라오는 .. 2022. 10. 7. "조금 담아두어볼까?" 시장은 사자🦁였던 오늘 "조금 담아두어볼까?" 시장은 사자🦁였던 오늘 이전 루나 사건때와는 다르게 장이 비교적 침착한 상태에서 9월장이 운영되면서 매수가 주춤했던 부분이 다소 풀렸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추석 명절 이후 한국 현물장의 경우 움직임이 다소 있었고, 총시총은 0.9T로 이전 고환 시기 전으로 비교해보면 0.5T수준의 시장 총볼륨을 지녔다 볼 수 있어보입니다. 이전 2021년은 김프장으로 불릴만큼 김프가 높았고 현재는 환율장으로 최고환율 기준으로 장이 운영되고 있는 어려운 장으로 생각됩니다. 이전의 비교할 수 없는 유동성과 다르게 현재는 초유의 유동성으로 운영되지 않는 순수 장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금이 귀해졌고, 그만큼 투자하는 가치 또한 상승한다 생각합니다. 마이클버리가 7,000$까지의 하향을 .. 2022. 9. 8. 불황 속에서 유동성은 제도권으로 잠시..."따뜻한 곳으로 떠나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지만" 🕊 불황 속에서 유동성은 제도권으로 잠시..."따뜻한 곳으로 떠나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지만" 🕊 크립토 자산 볼륨은 주저 앉아 1T를 회복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나, 현재의 겨울을 지나고나는 시기는 곧 찾아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파이, 빌려주는 자금의 유동성이 상당히 낮은 현재의 위치는 과거 6월 기준 만큼 축소된 모습입니다. 현재 장에서 돈을 빌려줄 수 있다면, 맡기는 사람에게는 큰 이익을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시기기도 합니다. 돈이 귀한 시기. 가장 공포의 차트이지만 현금을 최대한 보유한 사람에게는 기회의 시기일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의 자산시장 압박,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수급 교란 등 대부분의 자산의 가치 형성이 본래의 가격으로 돌아오는 과정과 움직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대한.. 2022. 9. 2. 이더리움 머지 이후 어떤 플랫폼이 등장할까..."쉴새없이 트랜잭션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의 등장" 🚀 이더리움 머지 이후 어떤 플랫폼이 등장할까..."쉴새없이 트랜잭션을 만들어내는 플랫폼의 등장" 🚀 이더리움 머지가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항상 이더의 업데이트는 코인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소재가 되긴 했습니다. 비트의 업데이트 소식보다 이더의 업데이트 소식과 다양하고 다채로운 생태계 DApp 런치패드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습니다. 이더의 머지 이후로 이더는 채굴에 대한 관점을 떠나 얼마나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소화하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장부를 운영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달렸습니다. 이더의 대부분의 노드는 아마존 AWS를 통해서 샤딩된 상태의 데이터베이스를 최대한 안정성 있게 운영하는 그런 관점에서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할 트랜잭션을 얼마나 잘 소화해내는가도 볼거리입니다. 그렇기에는 장부를 빈번하게 .. 2022. 8. 25. 과도한 빚투는 금물, 재평가 받는 시간을 갖는 암호화폐 시장..."23.8k 금빛 반등🔥" 과도한 빚투는 금물, 재평가 받는 시간을 갖는 암호화폐 시장..."23.8k 금빛 반등🔥" UBMI의 전환시기는 6월, 이번주 200여시간동안의 긴 상방횡보 끝에 상승이 선택된 비트코인의 장세에서 미친반등의 모습보다는 반등임에도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시기 기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투기의 온상이다라는 과정 속에서 커은 과정이였다 생각합니다. 총시총은 고환율 포함한 기준으로 1.2T언더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전 저환일때의 가치로는 1500 ~ 1700조원가치라 판단합니다. 상당히 많이 희생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사건사고가 24시간 매번 터지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쉴새없이 가치는 교역됩니다. 손쉬운 만큼 위험하고 위험하지만 기회는 많은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되.. 2022. 8. 9. 이전 1 2 3 4 ··· 58 다음